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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음산책] 잘잘못 아닌 운명 같은 것… 현실 수용의 용기를
트랜스젠더 자식 둔 부모 성전환이 삶의 목표가 된 아이 성인 되자 수술·치료할 결심 부모로선 모든 기억 부정당한 것 사랑하는 사람 잃는 듯한 고통 윤리 넘어 애도의 관점서 봐야 우울, 불안,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정신과와 심리상담센터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. 말 못할 고민에 마음 아픈 이들이 기댈 곳은 실상 그리 많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. <마음산책>은 이들의 아픔을 들여다보고 내적 고통에서 벗어날 길을 보여줍니다. 글을 쓴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분석가인 김철권 박사는 올해 초 동아대병원에서 정년퇴임한 후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개인병원을 개원했습니다. 이메일( gomin119@busan.com )을 통해 접수된 사연 중 한 건을 선정해 매월 한차례 고민을 풀어볼 예정입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(편집자주) Q. 제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습니다. 주변의 흔한 남자아이와는 다른 행동을 볼 때마다 불안감이 커졌

김철권 정신건강의학과
Oct 18, 20253 min 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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